
마크롱 대통령, 미국의 중동 군사 행동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4월 3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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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서울 연세대에서 미국의 중동 군사 개입을 겨냥해 "국제 질서 원칙을 스스로 흔드는 모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정 국가의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면 국제법 신뢰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군사 작전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빠른 휴전과 협상, 유엔 역할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방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2015년 이후 프랑스 대통령의 첫 공식 방한이다.

“국제질서 원칙 스스로 흔들어”…트럼프 직격한 마크롱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