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방 김녹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수정2026년 3월 27일 18:31
게시2026년 3월 27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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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총책 김녹완(34)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불복한 김씨는 범죄단체 조직 혐의를 부인하며 "큰 조직 행세는 피해자 협박용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020년 5월부터 '자경단'을 조직해 미성년자 159명 포함 234명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규모는 박사방(73명), 서울대 N번방(48명)을 크게 웃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 처리된 범죄단체 조직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는 다음 달 29일 예정이다.

"호기심에 n번방 모방" 성착취 '자경단' 총책... 2심도 무기징역 구형
‘목사방’ 김녹완, 2심서도 “피해자들 협박하려고 큰 조직 행세…실제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