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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완투승, LG 3연패로 3위 위태

수정2026년 9월 29일 22:54

게시2026년 9월 29일 21: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시즌 8승째를 올렸다. LG는 1대7로 완패하며 3연패에 빠져 3위 자리가 흔들리게 됐다.

SSG는 1회 박성한과 최지훈의 연속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선취했고, 3회 에레디아와 전의산의 백투백 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았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아빌라는 최고 156㎞ 강속구를 앞세워 8피안타 6탈삼진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다.

같은 날 KIA는 KT와의 연장 접전에서 역전패해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LG와 KIA의 격차가 2경기로 좁혀지며 남은 시즌 3위 경쟁 향방을 경계할 필요가 커졌다.

29일 인천 LG전에서 시즌 2호 완투승을 거둔 아빌라. 사진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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