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방위산업, 제조 인력난으로 한국 생산 추진
게시2026년 7월 21일 01: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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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디펜스앤드시큐리티솔루션스 등 미국 방위산업 회사들이 무인전투기 생산량을 대폭 늘리려 하지만 제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두릴의 브라이언 심프 CEO는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폐지를 주장하며 한국 등 동맹국을 제조기지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은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제조업 노하우가 풍부하지만 드론 분야는 규제로 인해 준비가 미흡한 상태다. 25㎏ 이하 드론이 중소기업 경쟁제품으로 지정돼 있어 대기업의 시장 진입이 막혀 있고, 중소기업은 양산 체제 구축 시 자격을 잃게 된다.
미국은 스타트업이 AI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대기업이 기체를 생산하는 구조지만 한국은 역순이다. 드론을 반도체처럼 대량 생산하려면 현재의 규제 체계를 개선하는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다.

[특파원 칼럼] 드론이 반도체처럼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