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EEZ서 상업용 선박 침몰, 젤렌스키 러시아 드론 공격 규탄
게시2026년 10월 6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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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흑해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튀르키예 소유 상업용 선박이 화재로 침몰하면서 2명이 사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드론 2대의 공격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으며 선장 사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루마니아 해안경비대는 선원 11명을 구조했으나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선박은 진화 전 침몰했다. 현지 매체들은 해당 선박이 곡물을 운송하던 튀르키예 선박으로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아제르바이잔과 인도 국적 선원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흑해 긴장 완화 제안을 거부하고 민간 선박 침몰을 선택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압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흑해 일대에서는 양측의 드론 활동과 무력 충돌 위협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흑해 상선 화재로 침몰해 2명 사망…젤렌스키 "러시아의 끔찍한 드론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