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서 구입 추가되나 제약 많아
게시2026년 8월 7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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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8월부터 도서 구입이 포함됐다. 그간 공연·전시·영화 관람에만 사용 가능했으나 출판·서점계의 요구로 뒤늦게 도서가 추가된 것이다.
다만 도서 구입은 총지원금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예스24와 서점온 두 플랫폼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한 교양서와 전문서만 구입 가능하도록 ISBN 부가 기호로 제한해 학습참고서·실용서·아동서·청소년 도서 등이 제외된다.
사용 금액·방식·범위에 대한 겹겹이 제한은 청년들의 책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유럽과 대만 등에서는 도서 구입이 청년문화패스의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만큼 제약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책 살 수 있다지만 문턱 높다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