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
게시2026년 6월 14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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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주도의 독립기구인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전사적 안전보건관리체계 쇄신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공정안전 분야 권위자인 문일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조 추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2단계에 걸쳐 조직·제도·절차·현장운영 등 전사 안전망의 구조적 취약점을 진단하고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1단계에서는 위험물 현황과 공정 위험성을 평가해 표준작업절차를 정밀 진단하며, 2단계에서는 중대재해 대응체계와 안전투자 운용 등 시스템 전반의 개선책을 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안전환경 개선에 45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9월 노사 합동으로 신 안전문화혁신 선포식을 개최해 개편된 안전 비전을 공표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시스템' 전면 개선... 450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