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준플레이오프 3연패로 시즌 마감
수정2026년 10월 20일 23:15
게시2026년 10월 20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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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0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대패하며 시리즈 전적 0승 3패로 2026시즌을 마쳤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이 올해는 정규리그 4위로 와일드카드를 통과한 뒤 가을야구 초반에 탈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LG는 전반기 1위를 달렸으나 후반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4위까지 추락했고, 준PO에서도 타선과 투수진의 동반 부진이 패인으로 지적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준비 부족을 인정하며 마무리 훈련부터 선수단 전반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내년 시즌 반등을 위해 투타 전력의 재정비와 선수 개개인의 절실함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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