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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태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수정2026년 5월 31일 08:35

게시2026년 5월 31일 08: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첼리스트 김태연(20)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5명이 지원한 경쟁에서 결선까지 진출해 2위로 호명되며 상금 2만 유로를 받았다.

김태연은 결선에서 콩쿠르 위촉작과 루토스와프스키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했다. 1위는 이탈리아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가 차지했다.

한국은 2022년 최하영 우승에 이어 4년 만에 첼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에서 20대 초반 연주자의 커리어 도약 발판이 마련됐다.

챌리스트 김태연. 사진 금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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