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비판...젠더 논쟁 재점화
게시2026년 3월 21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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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20일 SNS에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하며 비판했다. 교재에 담긴 '사회적 성(젠더)' 개념과 '성의 다양한 측면 이해' 내용에 대해 성경 구절을 대비시키며 반발한 것이다.
비와이는 기독교 신자로서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이라며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의 구분 문제는 최근 교육계·종교계·스포츠계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여성 스포츠 보호법에 서명하며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제한한 것처럼, 생물학적 성 중심의 정책이 확산되는 추세다. 기독교 단체들도 젠더 법제화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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