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4년, 책임 처벌 미흡 지적
게시2026년 11월 5일 2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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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 작업을 하는 작가가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기록을 남겼다고 밝혔다. 골목 벽의 쇠못에 끼인 머리카락 한 올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지났지만 책임 소재가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글쓴이는 당시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사 책임을 지지 않고 내란죄로 구금돼 있다고 전했다. 서울경찰청장과 용산구청장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용산경찰서장은 금고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서울시장은 현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마약사범 단속 관리 소홀 책임이 제기된 법무부 장관은 국회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
글쓴이는 159명의 젊은 목숨이 억울하게 숨졌는데 제대로 책임지는 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영혼들이 구천에서 호곡할 일이라고 표현하며 유가족의 억울함을 강조했다. 참사 책임을 가리는 절차가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중얼거리는 사진 한 장]이태원의 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