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실기주과실 435억원 규모 파악
게시2026년 6월 18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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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사에서 인출한 실물주권의 명의개서 미이행으로 발생한 실기주과실이 434억8000만원, 240만주 규모라고 18일 집계했다.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실물주권 인출 후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하지 않은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 등을 의미한다. 예탁결제원은 발행회사로부터 이를 대신 수령해 관리하며, 실기주주가 증권회사를 통해 반환을 청구하면 심사 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예탁결제원은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추진해 287만주를 해소했으며 약 30억6000만원을 권리자에게 반환했다. 홈페이지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를 통해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잠자는 실기주과실 435억원·240만주…예탁결제원 "주인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