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신뢰도 조사, 일본 8년 연속 1위
게시2026년 5월 15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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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남아시아연구소(ISEAS)가 4월 발표한 '2026 아세안 현황' 조사에서 일본이 65.6%의 신뢰도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조사 시작 이후 8년째 일본은 신뢰도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55.9%), 미국(44%), 중국(39.8%)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일본의 높은 신뢰도는 수십 년간 제공해온 개발원조(ODA), 해양경비 지원, 재난구호 등 '조건 없는 경제적 원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의 41.4%는 '일본은 국제법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이해관계자'라고 평가했으며, 일본에 대한 불신은 15.7%에 불과해 중국(35.2%), 미국(35.5%)보다 월등히 낮았다.
호주 로위 연구소의 '2025 아시아 파워 지수'에서도 일본은 동남아시아 내 종합 영향력에서 미국·중국·인도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국방 파트너십 부문에서는 미국·호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신뢰도 부분에서 주요국 5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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