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질 횟수와 심혈관 건강의 연관성 규명
게시2026년 4월 16일 13: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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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만 양치하는 관상동맥질환 환자는 하루 두 번 이상 양치하는 환자보다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약 1.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16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
구강 내 세균 증식으로 인한 만성 염증이 혈관 기능 저하와 동맥경화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BMC 오랄 헬스 연구에서도 양치 횟수가 많을수록 혈압·혈당·지질 등 심혈관 위험 지표가 낮은 경향이 관찰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치 습관이 좋은 사람이 전반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인과관계 해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치질만 잘해도 심장병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