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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가뭄 심각 단계 진입, 8~9월 강수 부족 전망

수정2026년 8월 9일 12:24

게시2026년 8월 9일 12:0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북 청도 운문댐이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에 진입했고, 밀양댐과 섬진강댐은 '경계' 단계에 놓였다. 경남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39.6%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2.3%에 그쳤고, 전국 48개 시·군에 기상가뭄이 발생했다. 경북 남부와 경남 지역은 보통 가뭄, 부산·김해·울주는 심한 가뭄 상태다.

정부는 8~9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하며 남부지역 농업·생활용수 관리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경계했다. 10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폭염과 가뭄으로 낮은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전경. 송봉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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