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이상순 투병에 삶의 우선순위 재조명
수정2026년 10월 27일 08:17
게시2026년 10월 27일 07: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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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건강 문제를 계기로 부부 관계와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들여다봤다고 밝혔다. 요가와 방송에 몰두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곁에 있는 사람을 살피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상순은 지난 8월 MBC FM4U 생방송 중 컨디션 난조로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아 한 달간 라디오를 쉬었다가 10월 1일 복귀했다. 이효리는 남편이 쉬는 동안 기운 없이 누워 지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결혼 13년 차에도 서로 말로 설명받고 싶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깨닫고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일부 내려놓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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