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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할리우드 영화 무단 사용한 전쟁 홍보 영상 공개

게시2026년 3월 7일 10:5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백악관이 '아이언맨', '글래디에이터', '탑건' 등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 장면을 짜깁기한 42초 분량의 전쟁 홍보 영상을 엑스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 등 유명 배우들이 등장하며, 미군의 이란 공격을 마치 영화 속 액션처럼 연출했다.

백악관이 영화사나 배우들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았는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인물들로, 자신들의 이미지가 무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아바, 비욘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과거 백악관의 무단 저작물 사용에 항의해온 바 있다.

온라인에서는 영상에 대해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립적인' 소셜미디어 전략이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으며, 누리꾼들은 백악관 계정을 10대가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백악관이 게시한 전쟁 홍보 영상 속 영화 '아이언맨' 장면. 사진 백악관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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