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온, 올림픽 금메달 이후 뉴질랜드서 새 시즌 준비
게시2026년 9월 23일 0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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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19·세화여고)이 뉴질랜드에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올림픽 부상 이후 한국에서 재활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최가온은 9월 19일 뉴질랜드 카드로나에서 열린 스노리그 월드 챌린지에 참가해 설상 훈련을 재개했다. 현재는 기술보다 체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부상 방지를 위해 신중하게 준비 중이다. 뉴질랜드는 어린 시절 첫 원정지였던 곳으로, 스노보드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 시즌 목표는 성적 부담을 내려놓고 최고의 컨디션 유지에 두고 있다. 최가온은 4년 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스노보드를 제일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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