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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삶의 일부로 마주하는 '카페 사담' 모임

게시2026년 5월 16일 22: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인 가구 연구소 스스로랩이 영국의 데스 카페와 제휴하여 진행하는 '카페 사담'은 매달 4일 죽음을 주제로 열리는 모임이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죽음과 상실에 관해 판단 없이 경청하며 '메멘토 모리'의 감각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공유한다.

톨스토이의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처럼 현대 사회는 거대한 의료 시스템으로 죽음을 병원에 격리하고 감춘다. 죽음이 일상에서 분리되면서 죽음과 상실, 슬픔은 기피의 대상이 되어간다.

죽음을 터부시하지 않고 드러내 이야기하며 죽음이 제한하는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죽음과 상실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죽음이 찾아온다면, 나는 오늘까지의 내 삶을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결국은 죽음과 상실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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