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지사, 시도협 차기 회장 유력 후보로 부상
게시2026년 8월 11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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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박찬대 인천시장, 우상호 강원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지방재정 개편을 주도한 추 지사의 정치적 중량감과 추진력이 평가받고 있다.
시도협은 14일 임시총회를 열어 민선 9기 첫 협의회장을 호선한다. 16개 광역단체 중 11곳이 참석을 통보해 이번에는 정족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회장부터는 국무회의 상시 배석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선거는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우상호 지사는 추 지사와의 과거 인연을 이유로 출마를 고사했고, 허태정 시장은 비수도권 대표성을 내세웠으나 충청권 내에서도 추 지사에게 밀리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에서 추 지사를 지지한 것도 그의 선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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