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포스코, LMR 양극재 열처리 기술 개발
게시2026년 11월 5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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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박혁준 교수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고용량 리튬이온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높이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026년 11월 5일 밝혔다.
연구팀은 값비싼 원소를 추가하거나 성분을 바꾸지 않고 제조 초기 단계의 열처리 온도만 조절해 배터리 성능 저하를 줄였다. 원료를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열처리하면 금속 성분이 고르게 섞여 내부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추가 비용 없이 기존 공정 조건만 바꿔 배터리 품질을 높일 수 있어 고용량 배터리 양산 공정 최적화와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2026년 11월 5일 국제 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 온라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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