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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6 월드컵 A조 2차전 심판진 공개

게시2026년 6월 16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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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심판진이 공개됐다. 19일 대한민국과 멕시코전은 우루과이의 구스타보 테헤라 주심이, 같은 날 체코-남아공전은 미국 여성 심판 토리 펜소가 맡게 됐다.

펜소 주심은 남자월드컵 본선에서 경기를 관장하는 최초의 미국 여성 심판으로 등극했다. 그는 2020년부터 MLS를 관장해 남자 축구에 익숙하며, 2023년 여자월드컵 결승전 주심을 맡은 경력이 있다.

펜소 주심은 지난해 6월 울산 HD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를 관중한 바 있어 K리그 팬들에게도 알려진 인물이다.

출처=FIFA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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