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0%대 붕괴, 청와대 입장 발표
게시2026년 8월 28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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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하며 여권에 비상이 걸렸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38.9%를 기록한 가운데 청와대는 27일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국정 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펴 실질적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지지율은 6월 지방선거 이후 60%대에서 무너져 최근 40~50%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리서치 전국지표조사(NBS)에선 50%, 한국갤럽 조사에선 45%로 나타났으며, 취임 후 최저치는 각각 49%, 44%였다. 여권의 일방적 국정 속도전과 형사소송법·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개혁 입법 추진, 야당 존중 부족이 신뢰 상실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취소 특검 강행과 연임 개헌 추진이 신뢰 붕괴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입법 전쟁에 돌입하겠다"며 속도를 강조한 것은 민심 악화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사설] 대통령 지지율 하락추세, 속도전 접고 신뢰성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