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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아들 데리고 중국 미중 회담 참석

게시2026년 5월 15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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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며 6세 아들 엑스를 베이징 인민대회당 미중 회담장에 데려가 화제가 됐다.

머스크는 중국식 조끼를 입은 아들이 리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SNS에 중국어로 "우리 아들은 만다린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아이를 베이징에 유학시키는 것은 어떤가"라며 환호했다.

이번 회담에는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수장들도 참석해 미중 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올린 답글. :우리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내용의 중국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자신뿐 아니라 6세 아들도 동행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었다.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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