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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재앙 예언 작가, '7월 5일' 발언 번복 논란

수정2025년 6월 25일 12:32

게시2025년 6월 25일 07:4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의 만화가 다쓰키 료가 2025년 7월 5일 일본 대재앙 예언을 철회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쓰키는 편집 과정에서 날짜가 혼란스럽게 반영됐다고 해명하면서, 꿈을 꾼 날이 반드시 현실화되는 날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의 만화는 100만부 이상 팔렸으며, 과거 동일본대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을 예언한 바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예지는 불가능하다며 주의를 당부했고, 일본 정부도 난카이 해곡에서 초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일본의 대재앙 등을 예언한 만화 '내가 본 미래' 표지(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지진해일(쓰나미)이 육지를 덮치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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