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생존자 A씨 극단 선택, 사회적 참사 트라우마 관리 시스템 미비 드러내
게시2026년 4월 30일 18: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했던 33세 A씨가 지난 29일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참사 이후 극심한 트라우마로 고통받아왔으며,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치유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참사의 생존자와 구조 활동 참여자들은 장기간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 두 명도 지난해 극심한 트라우마로 숨졌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생존자들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
A씨의 죽음은 국가의 참사 피해자 심리 치료 시스템이 여전히 미흡함을 보여준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법 제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사회 전체가 피해자의 고통에 함께 응해야 한다.

[여적]어느 이태원 상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