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태에 삼성·LG·한화 등 중동 주재원 안전 확보 총력
수정2026년 3월 1일 15:39
게시2026년 3월 1일 1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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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그룹, 한화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중동 주재원 안전 확인에 나섰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에 참여 중인 한화그룹은 현지 임직원 123명(가족 포함 172명)의 안전 확보에 협조 중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동 주재원 피해가 없다고 확인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공장 운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하고 3월 5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중동 사업 비중이 큰 기업들은 현지 사업 위기 대응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란 '충격파' 속 직원 안전 우선…삼성·LG 등 韓 기업들 대응 분주
"직원 안전 최우선"…삼성·LG·한화 등 이란 현지 대응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