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마모토 이온몰 폭발, 회사 지시로 재진입한 직원 사망
게시2026년 8월 2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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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강진 당시 이온몰 내 잡화점 직원 오오타케 구루미(22)가 지진 직후 대피했다가 회사의 매출금 보관 지시를 받고 재진입했다가 폭발로 사망했다.
오오타케는 지난달 28일 지진 발생 후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나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는 회사 지시로 약 5분 뒤 재진입했고, 직후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유족은 지진 직후 대피했던 직원이 회사 지시로 재진입해 사망한 경위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번 폭발 사고는 지진으로 파손된 식당가 가스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인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인명 피해는 사망 7명, 부상 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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