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압구정 재건축 붐에 아파트값 사상 최고가 경신
게시2026년 1월 3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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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값이 연이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현대11차 전용 115㎡가 65억원, 현대아파트3차 전용 82㎡가 60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압구정 일대는 6개 재건축 구역으로 나뉘어 총 1만46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가장 빠른 2구역은 현대건설이 2조7489억원 규모로 시공 중이다. 3구역은 새해 1월 정비계획 확정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4구역도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시공사 경쟁에 나섰다.
한강변 중심부 입지, 경부고속도로·올림픽대로 접근성, '강남 대표 부촌'이라는 상징성이 맞물리면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전문가는 '대한민국의 맨해튼'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가 크지만, 정부 규제 변화와 추가분담금 등을 고려해 장기 보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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