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국세 납부 수수료 1343억 원 반등
게시2026년 10월 17일 09: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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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수입이 1343억 원으로 전년보다 25.4% 늘며 반등했다. 8개 카드사를 통한 국세 납부액은 15조49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2025년 12월 2일부터 수수료율을 인하했지만 납세자 부담을 추가로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삼성카드가 365억 원, 신한카드가 313억 원으로 두 카드사가 전체의 50.6%를 차지했다. 2026년 1~7월 카드사 수수료 수입은 777억8733만 원으로 2025년 연간 수입의 57.9%에 해당했다. 국세는 대행수수료를 납세자가 부담하는 반면 지방세는 부담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왔다.
국세청은 이번 수수료율 인하로 신용카드 기준 연간 약 160억 원의 납세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박성훈 의원은 카드납부 수수료의 원가와 산정구조를 투명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 카드납부 15조원 넘어…카드사 수수료 수입 134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