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PV5 판매량 카니발 추월...전기차가 하이브리드 역전
게시2026년 3월 5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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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가 지난달 3967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카 카니발(3712대)을 처음 추월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은 1만4488대로 월 최대 기록을 세우며 하이브리드(1만3269대)를 역전했다.
PV5는 작년 7월 출고를 시작한 신차로, 내연기관과 차이 나지 않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용도가 강점이다. 특히 화물 전기차로 분류되는 PV5 카고는 국고 보조금이 1150만원으로 많아 서울에서 2000만원대 후반까지 구매 가능하다. 기아는 연초부터 EV5·EV6 등 전기차 가격을 280~300만원 인하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했다.
현대차그룹은 PBV 시장이 2030년 2000만 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는 국내 최초 PBV 전용 공장 '이보 플랜트'를 화성에 건립 중이며, 업계는 전기차 대중화 본격화에 따른 제조사 간 가격 경쟁 심화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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