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민선 9기 출범 한 달만에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게시2026년 9월 2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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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민선 9기 출범 한 달만에 자화전자, AGC화인테크노, 오뚜기, 월덱스 등 4개 기업으로부터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도 19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내놓으면서 반도체·K-푸드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미시는 첨단산업혁신 TF를 구성해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부의 대경권 4대 핵심 성장엔진(AI로봇·반도체 소재부품·2차전지·미래 모빌리티)과 구미의 주력산업이 맞물리면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올해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타를 통과하고 2025년 구미~군위 고속도로도 예타를 통과해 120년 만의 새로운 철도와 55년 만의 새로운 고속도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상반기 구미 수출은 전년 대비 66.1% 증가한 213.8억 달러를 기록했고 고용률은 64.0%로 2.7%p 상승했다. 구미역 상권 공실률도 26.5%에서 24.4%로 낮아지며 골목경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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