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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트라스투주맙 심독성 위험인자 '클론성 조혈증' 규명

게시2026년 4월 17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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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트라스투주맙의 심독성과 관련해 클론성 조혈증이 새로운 위험인자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박준빈·고영일 교수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와 동물실험을 결합해 두 질환의 연관성을 입증했으며, 클론성 조혈증 양성 환자의 심부전 위험이 기준군 대비 4.5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클론성 조혈증이 심혈관 질환 위험과 연관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자 454명 분석 결과 클론성 조혈증 양성군의 2년 누적 심독성 발생률은 15.7~20.9%로 음성군의 5.0~11.3%보다 높았으며, 동물실험에서도 Tet2 결손 모델의 좌심실 박출률이 4.2% 감소했다.

이번 연구는 치료 전 고위험군 선별과 심장 모니터링 전략 강화의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환자별 심독성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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