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혜영, '응팔' 이미지 벗고 액션·다작 배우로
수정2026년 10월 20일 07:02
게시2026년 10월 20일 06: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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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스릴러 액션 영화 '킬링타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다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응답하라 1988' 성보라로 고착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PD들을 직접 만나고 지인들에게 영업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섰다.
류혜영은 과거 '배우는 기다리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갇혀 불안한 공백기를 겪었으나, 30대 들어 라미란과 김숙에게 일을 소개해달라 부탁하는 등 직접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인턴', '암살자(들)', '킬링타임'이 비슷한 시기 개봉하게 됐고, '킬링타임'에서는 슬로우 러닝까지 병행하며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예능 출연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도 병행하며 이미지 확장을 꾀하고 있다. 스스로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는 시기라는 평가 속에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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