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농업기술원, 만감류 '미래향' 가을 수확 기술 개발
게시2026년 4월 21일 14: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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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는 국내 육성 만감류 '미래향'을 추석 시즌에 수확할 수 있도록 가온재배 연구에 착수했다. 현재 미래향은 무가온 재배 시 12월 중·하순에 수확되지만, 가온재배를 통해 9월까지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온도 관리를 시작했다.
미래향은 당도 12.0브릭스, 산 함량 1.0% 수준으로 껍질 벗기기가 쉽고 부피과 발생이 없는 장점이 있다. 재배 면적도 2022년 1.0ha에서 2025년 33.0ha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가온재배 품종인 황금향과의 과실 품질 및 수량 비교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향의 9월 출하가 실현되면 추석 선물용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제주 감귤의 출하 시기 분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12월 수확 ‘미래향’ 9월 추석에 맛본다···제주, 가온재배로 가을 출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