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드론라이트쇼 야간 관광 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4월 26일 12: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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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 한여름밤의 드론라이트쇼'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올해 3년 연속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도민체전 개막식에서 1만 명, 지난해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했으며, 올해는 5회 공연에 총 5,000대의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6월 혼인지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등 주요 관광·문화 축제와 연계한다. 각 축제의 서사와 테마를 스토리텔링으로 드론라이트쇼에 녹여내고, 관람객 사연을 장면으로 구현하는 '내가 그린 드론쇼' 등 양방향 소통 콘텐츠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2024년 시작했으며, 제주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문화관광 콘텐츠로 야간 관광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5000대 날려 제주 밤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