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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화성 탐사선에 묻은 지구 박테리아, 화성 도착 가능성 확인

게시2026년 1월 4일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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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화성에 도착한 NASA 우주 탐사선 '피닉스'에 묻어 있던 지구 박테리아 26종이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 연구진은 피닉스 조립 과정에서 발견된 박테리아를 20년 만에 분석한 결과, 이들이 강한 자외선과 화학 약품, 저습도 환경을 견딜 수 있으며 손상된 유전자를 스스로 복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박테리아가 화성의 강력한 방사선, 저기압, 극심한 온도 변화 환경도 견뎠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화성 생태계 오염 우려가 제기되는 한편, 박테리아의 항산화 능력과 항암 효과를 식품 보존과 의학 기술 발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타 천체 환경 보호와 생명공학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이 전용 실험 시설 내에서 화성 무인 착륙선 ‘피닉스’를 점검하고 있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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