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 900억원 '미래인 프로젝트' 추진
게시2026년 6월 8일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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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900억원 규모의 '미래인 프로젝트'를 공표했다. 중환자 치료 역량 강화, 공간 효율화 및 확장, 교육·연구 강화, 환자 안전 및 편의 향상이라는 4대 영역을 3년에 걸쳐 혁신한다.
격리 중환자실 13병상 증설, 다빈치 SP 추가 도입, 로봇 기관지 내시경 아이온 신규 도입 등으로 정밀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차세대 디지털 병원 전환에 착수했으며,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소아 중증 환자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으로 수도권 서북부 의료 허브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30년, 지역 의료 뿌리서 수도권 서북부 거점 비상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