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위즈, 2026 KBO리그 개막전서 LG 11-7 격파
게시2026년 3월 28일 21: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T위즈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LG 트윈스를 11-7로 격파했다. 이강철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KT의 타선이 18안타 11득점을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이강민은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빛났으며, 1996년 이후 역대 2번째 개막전 3안타 고졸 신인이 됐다. 선발투수 맷 사우어는 5이닝 3실점으로 초반 제구 난조가 있었지만 구위로 이겨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
사우어는 다음 주 수원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반등을 다짐했다. 홈 만원 관중을 기대하며 스트라이크 존을 적극 공략하는 투구를 목표로 삼았다.

“홈 개막전서 멋진 투구 하겠다”…KBO 데뷔전서 빛과 그림자 모두 보인 KT 사우어의 다짐 [MK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