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 레전드들의 '에이징 커브' 극복, 철저한 자기관리가 비결
게시2026년 5월 30일 1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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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쿠드롱이 24일 끝난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22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58세의 쿠드롱을 포함해 호치민3쿠션월드컵 시상대에 오른 4명 중 3명이 1960년대생으로 환갑을 지났거나 눈앞에 두고 있다.
당구는 육상이나 축구, 농구에 비해 폭발적인 근력이나 순발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기술적 완성도와 축적된 경험, 멘탈, 집중력이 더 중요하다. 야스퍼스는 평상시 수영과 마라톤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식단을 조절하며, 사이그너는 대회 기간에도 매일 1만6000보씩 걸으며 운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당구 레전드들의 롱런은 종목의 특수성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다른 당구선수들에게 실력뿐 아니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당구時論] “환갑에도 세계 정상에 우뚝” 에이징 커브를 거부하는 ‘당구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