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거래액 20% 증가
게시2026년 9월 21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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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구역의 매물 거래액이 직전 6개월보다 18.9% 증가한 4072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예외 적용으로 거래 가능한 물건이 늘어났고,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이 매수세를 견인했다. 최근 1년 사이 재개발 사업장 거래액 상위 50곳의 총거래금액은 4조706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2848억원)이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상위 50개 구역 가운데 서울 소재 사업장이 86%를 차지하며 거래액 집중도가 높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가 정비사업지로의 수요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 구역 거래 2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