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지하에 '서울갤러리' 개관, 개관 3일 만에 1만명 방문
게시2026년 2월 10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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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문을 연 '서울갤러리'가 개관 3일 만에 1만명이 다녀갔다. 첫날에는 오픈런을 위해 아침부터 긴 줄이 서기도 했다.
1년간의 재단장을 거쳐 완성된 서울갤러리는 연면적 1만193㎡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청년활력소, 키즈라운지, 서울책방,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주축인 '내 친구 서울' 전시관에는 1600대 1 규모로 축소한 서울시 모형이 전시되며, AI 키오스크를 통해 동네나 관광명소를 검색하면 해당 모형에 불이 들어온다.
서울시는 이번 개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갤러리를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대희 도시공간본부장은 시청이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와 가까워 서울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전달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

개관 3일 만에 1만명 방문했다…서울시청 지하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