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에 몰래 들어가 밤새 잠 자고 간 남성
게시2026년 8월 7일 23: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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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식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밤새 잠을 자고 토사물을 남긴 남성이 적발됐다. 지난해 7월 새벽 3시 뒷문으로 들어온 남성은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테이블과 바닥을 오가며 밤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 배달기사가 들어오자 신발을 신고 빠져나갔다.
CCTV에 남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신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련 법규상 방송을 통한 얼굴 공개가 불가능해 제보를 받는 방식으로 신원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식당 운영자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추적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고 사건은 종결 처리됐다. 법적으로 신원 확인 절차가 제한적인 만큼 추가 제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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