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네시 사형수, 독극물 투여 실패로 생환
수정2026년 10월 23일 22:44
게시2026년 10월 23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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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에 대한 사형 집행이 중단됐다. 교정당국이 정맥을 찾지 못해 약 10차례 주삿바늘을 찌르며 약 1시간이 걸렸고, 독극물을 투여했음에도 파이크는 숨지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파이크는 1995년 18세에 남자친구와 함께 19세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재승인한 약물 펜토바르비탈이 사용됐다.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사태 직후 올해 남은 사형 집행을 전면 중단하고 외부 전문가를 통한 조사를 지시했다. 집행 절차의 신뢰성과 약물 투여 방식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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