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영 국토미래연구소장,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보상 거부 비판
게시2026년 4월 14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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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국토미래연구소장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역사적 권원을 내세우며 보상을 거부하는 것이 국제 질서의 토대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강제로 빼앗은 것에는 반드시 합당한 대가가 따라야 한다는 것이 문명의 기초 도덕이며, 1948년 건국 이후 78년간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받은 것은 봉쇄와 정착촌 확장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보상 거부는 '유대 국가' 정체성 유지라는 전략적 계산에서 비롯되었으나, 이는 홀로코스트 피해자였던 유대민족이 강자의 논리를 재생산하는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독일이 전후 800억유로 이상을 배상하고 도덕적 기반을 회복한 것과 대조되며, 베르사유 조약의 일방적 굴욕이 2차 대전을 초래한 역사적 교훈을 제시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을 갈음할 물질적 보상과 역사적 인정이 선행되지 않은 어떤 합의도 다음 전쟁을 예약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칙 없는 지지는 이란 공습으로 확대되었으며, 국제 사회가 '공존의 규칙'을 지킬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스라엘처럼 한다면, 살아남을 땅은 없다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