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급락, 이란 전쟁 확전 공포에 빅테크 3% 이상 하락
게시2026년 3월 21일 0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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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0일 이란 전쟁 확전 공포로 급락했다. 나스닥은 2.01% 하락한 2만1647.61로 마감했고,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등 빅테크 주가가 각각 3% 넘게 급락했으며 VIX 지수는 11% 이상 폭등했다.
미국이 중동에 지상군을 증파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세계 경제 대혼란을 우려했다. 금리 인상 충격에 취약한 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2.26% 급락해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공식 조정장에 진입했다.
직원들의 중국 AI 서버 밀수출 혐의가 드러난 슈파마이크로컴퓨터는 33% 이상 폭락하며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 향후 중동 정세 악화 시 글로벌 경제 불안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 급락…빅테크, 일제히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