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소스 수출 급증, 글로벌 한식 확산의 핵심으로 부상
게시2026년 3월 25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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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스 수출액이 지난해 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K푸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홈푸드·삼양식품·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기업들이 미국·캐나다·홍콩 등 50여 개국에 고추장·된장·불닭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 중이며, 소비자용을 넘어 기업용 시장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소스는 현지 음식에 쉽게 응용 가능해 조리 장벽이 낮고 다양한 요리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박은영 셰프처럼 요리대회를 통해 발굴된 글로벌 셰프들이 K소스를 활용해 세계 각국 식탁에 한식을 전파하고 있다.
다만 K푸드가 세계인의 일상 음식이 되려면 한식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외국인 대상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올 하반기 설립하고 비자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며, 표준화된 교육 커리큘럼 제공과 영어 강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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