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K뷰티 수출 확대에 외국인 인재 채용 급증
게시2026년 5월 12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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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와 K뷰티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외국인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고, 농수산식품 수출액도 31억1000만 달러로 7.4% 늘었으며, 외국인 직원들이 이러한 수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동원홈푸드의 인도인 드비야 가쥴라는 비비드키친의 미국 아마존 진출을 주도해 매출을 600% 이상 증가시켰고, 농심의 도발 팔라비는 글로벌마케팅부에서 해외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사르도르 굴로모브와 아모레퍼시픽의 포나리 일라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각 기업의 해외 사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권상집 한성대 교수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인재를 해외 마케팅에 배치하면 글로벌 진출 효과와 함께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까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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