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전략공천 전환…현역 의원 개입 의혹
수정2026년 5월 8일 19:32
게시2026년 5월 8일 01:2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민주당이 아동 성범죄 변호 이력과 경선 금품 의혹으로 비판받던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를 사실상 교체하기 위해 강북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중앙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새 후보를 선정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됐다.
재심위는 경쟁자 최선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으나 당 지도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략공천 방식을 택했다. 이승훈 후보는 변호사 시절 아동 성범죄·성매매 사건 변호 이력과 경선 중 현금 살포 의혹이 겹치며 당내외 반발을 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천준호·한민수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책임론이 확산했다. 김기옥 전 서울시의원은 '공천 참사 장본인들의 침묵'을 비판하며 당 지도부의 결정 배경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현역 의원 '막후 개입' 의혹에 술렁
민주,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 강북구청장 후보 교체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