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이순신 승전길 159.8㎞ 관광 브랜드화
게시2026년 10월 18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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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창원에서 남해까지 12개 승전지를 잇는 159.8㎞ 구간을 남해안 대표 걷기 여행길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통합 브랜드(BI)와 캐릭터 ‘승전이’의 상표권 출원을 마치고 주요 지도·걷기 앱에 노선을 등록했다. 이번 성과는 4억 원이 투입된 19개월간 ‘이순신 승전길 활성화 실행사업 용역’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앱에 다국어 해설을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도 높였다. 경남도는 기업·공무원 대상 리더십 교육관광을 운영하고 부산·전남 등 인접 시도와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별 안내체계는 2027년, 순례길 조성 시범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확산이 기대된다.

창원∼남해 이순신 승전길 159.8㎞, 남해안 대표 여행길로 육성
경남도, ‘이순신 승전길’ 160㎞ 관광 브랜드화… 남해안 대표 걷기길 육성